Update. 2024.11.23 03:01
황교안 국무총리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김재경 예결위원장(왼쪽부터)과 새누리당 김성태 여당 간사,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야당 간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논의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관계자와 문서를 검토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황찬현 감사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얼굴을 긁적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롱박과 수세미 등이 열린 ‘덩굴식물 터널’을 거닐고 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롱박과 수세미 등이 열린 ‘덩굴식물 터널’을 거닐고 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롱박과 수세미 등이 열린 ‘덩굴식물 터널’을 거닐고 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직원들이 조롱박과 늙은 오이 등이 열린 ‘덩굴식물 터널’을 지나며 퇴근하고 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롱박과 수세미 등이 열린 ‘덩굴식물 터널’을 거닐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광복군으로 활동한 윤경빈 광복군 대위가 일본군으로부터 항복주를 받은 순간을 재현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 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시민들이 수송기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 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윤경빈 광복군 대위,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 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일제강점기 당시 광복군으로 활동한 윤경빈 광복군 대위에게 군모를 씌워주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 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광복군으로 활동한 윤경빈 광복군 대위가 공군사관 생도들의 부축을 받으며 수송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 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광복군으로 활동한 윤경빈 광복군 대위가 공군사관 생도들의 부축을 받으며 수송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 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