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0 11:51
신성범 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방정보본부, 국군방첩사령부, 사이버작전사령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가운데)와 문상호 정보사령관(왼쪽), 박종선 777사령관(오른쪽)이 참석해 있는 모습. 이날 정보위 국감에서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탄핵추진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조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트리는 가장 위험한 두 사람은 윤석열, 김건희 부부"라며 "보수도, 집권 여당도 현 정권의 실패를 겸허히 받아들이라"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우리 국민의힘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발상을 전환하고 변화하고 쇄신해야만 야당의 헌정파괴 시도를 막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심에 반응하고, 더 유능해지고, 외연을 확장하라는 것이 국민과 당원의 명령이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는다.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의 대외 활동 문제와 특별감찰관 임명 등에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는 희생자의 유족, 시민들의 추모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 이름이 쓰여진 전광판을 매만지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름 앞두고 있는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5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4일에 치러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가수 규현과 배우 안재현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 미디어 행사에서 잔을 들고 있다.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31년간 숙성되어 국내 310병 한정 판매된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글렌피딕에 깊은 애정을 보이는 규현과 안재현이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부터 더본코리아는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청약에 돌입한다. 공모가는 3만4000원, 총 공모주식 수는 300만 주다. 이 가운데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60만 주를 제외한 240만 주가 일반투자자 몫으로 배정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여야의 민생 공통공약추진협의체가 오늘 출범한다"며 "한 대표와의 회담이 조속하게 열리기를 다시 한번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여야 대표들의 대화 정례화도 검토해 볼 것"이라고 발언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민생·공통공약추진협의회 출범식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당은 반도체·AI·국가기간전력망 확충 등 미래 먹거리 창출 및 경제 재도약,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및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지원, 금투세 폐지 등과 관련된 법안을 논의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은 북한의 참전을 강하게 규탄한다"며 "북한 참전에 대한 민주당의 진짜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4 뉴시스 포럼 10년 후 한국'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이 전 부의장은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26일 오전에 치러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이 전 부의장은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어며, 발인은 26일 오전에 치러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운데)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확대당직자회의는 한 대표가 취임한 뒤 주재하는 첫 회의다. 회의에는 추경호 원내대표, 서범수 사무총장,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배달수수료 문제와 관련해 "지금 자영업자들이 너무 어렵다"며 "입법으로 강제하기 전 시장에서 합리적 결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