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라운드걸은 아무나 할 수 없다. 특출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한다. 선수와 경기를 돋보이게 하는 매력도 뒷받침돼야 한다. 남다른 외모는 기본, 황금 비율의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섹시하고 도도한 매력
글래머한 서구적 매력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
국내 종합격투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로드FC와 탑FC.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두 단체의 선수들 만큼 라운드걸들의 라인대결도 볼만하다. 이른바 ‘꽃들의 전쟁’.
특출한 몸매와 외모 자랑
볼륨 가슴에 건강한 라인
볼륨 있는 가슴과 건강한 복근·허벅지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파격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시크함에 우아한 섹시미까지 숨겨져 있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관중들과 팬들의 시선은 이미 라운드 꽃에 꽂혀 있다.
[로드FC 로드걸]
▲박시현 ▲공민서 ▲최슬기 ▲이서현 ▲박하 ▲임지우
[탑FC 탑걸]
▲이은혜 ▲윤은지 ▲민제이 ▲민유린 ▲김단아 ▲이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