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의 방송인 안혜경이 스타화보 ‘Le Grand Blue’를 공개했다. 안혜경의 스타화보는 마카오의 호화호텔, 해변 등에서 촬영됐다. 안혜경은 평소에 보여주지 못했던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계속된 폭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촬영에 임했다. 스타화보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는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시원한 몸매로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안혜경은 KBS 1TV 일일극 <바람불어 좋은 날>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안혜경의 스타화보 ‘Le Grand Blue’는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