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복근 3인방
[일요시사 온라인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로이킴, 김정환, 허니지의 멤버 배재현이 일명 '슈퍼스타K4 복근 3인방'으로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슈퍼스타K4 복근 3인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 김정환, 배재현은 헬스클럽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선명한 복근으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더욱이 특공대 현역 군입답게 김정환은 또렷한 식스팩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특공대 복근이란 저런 것이구나" "남성미 넘친다" "반전있는 배재현" "정준영은 어디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는 정준영이 탈락했다. 이로써 로이킴과 딕펑스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TOP2 무대에서 마지막 일전을 갖는다.
최현영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