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 근황
[일요시사 온라인팀] 하유이 근황이 공개됐다.
하유미는 지난 10일 방송된 홈쇼핑 채널 GSshop에 자신의 이름을 딴 '하유미 마스크' 판매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하유미는 70년대 여고생을 연상케하는 양갈래 머리에 다소 살집이 오른 통통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하지만 하유미는 40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꿀 피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비록 반팔 셔츠 아래로 드러난 팔뚝살과 통통한 볼 살 등 과거와 다른 모습이 아쉽게 다가왔지만 여전히 빛나는 피부만큼은 단연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40대의 꿀피부란 이런 것" "살집이 오르니 달라보인다" "그래도 여전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현영 기자(사진=GSshop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