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이유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를 친한계가 기다리고 있다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가정을 한 여론조사 결과가 생각보다 저조해서 초조해진 것 같다고.
부산 북갑 출마가 어렵다면 남은 선택지는 주 의원이 무소속 출마한 후 대구 수성갑에 출마하는 것밖에 없다고.
티 나는 교란 작전
6·3 지방선거에 빨간색이 사라짐.
국민의힘 후보들이 흰색 점퍼를 입는 것도 모자라 파란색 현수막을 걸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숨기기에 급급한 모양.
문제는 현수막 배경을 파란색으로 칠해놓고 정작 문구는 민주당을 비판하는 내용이라 민주당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는 상황.
누가 봐도 민주당 현수막인데, 문구가 이상해서 다시 쳐다보면 구석에 작은 글씨로 ‘국민의힘 OOO 당협위원장’이라 쓰여 있다고.
부적절한 파견
민중기 특검의 아들 민모 검사가 지난달 2차 종합특검팀에 합류해 김건희 특검 잔여 의혹 수사팀에 투입.
반면 ‘대장동·위례 수사팀’에서 근무했던 부장검사는 출근한 지 며칠 만에 파견 해제.
검찰과 법조계에선 “정치 성향 등이 검증된 검사만 파견 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 거세.
종합특검은 출범 후 한 달여가 지나도록 특검법이 정한 파견 검사 정원 15명 다 못 채워.
감찰반장 피소 왜?
경찰대학 내 감사를 총괄하는 감찰반장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피소됐다고.
이달 초 경찰대 소속 직원 4명은 같은 기관 운영지원과 총무계 감찰반장 김모씨(경감)를 형법 123조(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고소.
2022년, 사적 관계에 있던 치안정책연구소 특정 직원들의 ‘무단 예산 전용’ 사실을 덮기 위해 정상 업무 수행 실무자들을 표적 감찰했다는 것.
표적감찰 대상은 치안정책연구소 및 법과학연구센터 직원들.
연구소 말단 직원이자 고소인 A씨는 “상급자가 전용한 예산에 대한 승인 및 통보 등 관련 절차를 다 밟았다”고 주장.
무단 예산 전용 책임을 물어 징계를 받은 건 A씨 혼자였다고.
연예인 세운 PC방
한 유명 PC방 프랜차이즈가 연예인 공동대표 참여를 내세워 창업을 유도했다는 의혹이 제기.
창업 상담 과정에서 공동대표 참여와 함께 매출 보장·매장 이전 등의 약속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하지만 실제 운영 결과는 설명과 큰 차이가 있었고, 예상 매출 대비 실제 매출이 크게 낮았으며 약속됐던 매장 이전도 없었다는 전언.
해당 연예인 역시 공동대표가 아니었다고.
특히 프랜차이즈 계약 과정에서 필수인 정보공개서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무서운 재계약
아이돌 계약 기간은 짧게는 7년, 길게는 10년임.
최근 재계약이 임박한 아이돌 팬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는 중.
어느 그룹은 1~2명이 전속 계약 종료로 탈퇴, 어느 그룹은 전원 재계약을 발표함.
회사 입장에서도 매출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민감하다고.
곧 몇몇 그룹도 재계약 기간이 다가오면서 긴장 중이라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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