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가볼만한 곳 ④태백산하늘전망대 - 태백석탄박물관 - 365세이프타운 -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 철암탄광역사촌

아이와 함께 즐기는 태백 여행

태백 가볼만한 곳을 찾고 있나?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태백 탄광 마을과 석탄 산업의 흔적부터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는 이색 체험까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태백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2024년 5월 개통한 태백산하늘전망대는 태백산국립공원 당골탐방지원센터 인근에 위치한 무장애 탐방시설이다. 8 90m의 하늘탐방로가 이어져 있어 산책하듯 가볍게 걸으며 탁 트인 태백의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물 놀이터, 미니 집라인, 스카이 미끄럼틀, 어드벤처 존, 동굴 영상관, 숲속 쉼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돼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안성맞춤

빙글빙글 덱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높이 33m의 하늘전망대 정상에 도착하게 되는데, 태백산 천제단, 장군봉은 물론 연화산과 함백산의 웅장한 능선까지 감상할 수 있다. 등산 없이도 편하게 360°파노라마 산뷰를 만날 수 있다.

태백석탄박물관은 석탄 산업의 변천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다. 8개의 테마 전시관, 야외 전시장, 옥외전시장으로 구성돼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총 관람은 대략 1시간~1시간30분 소요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체험갱도관을 관람할 수 있는데, 갱도의 유형에 따른 채탄 모습과 작업 환경을 시대별로 연출해 실제 갱내 작업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석탄 산업의 중심지였던 태백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는 태백석탄박물관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을 주제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체험 테마파크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안전을 배울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자유이용권 구매 시, 5개의 안전체험관 이용이 가능하며 챌린지월드, 키즈랜드, 9D VR은 자유이용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종합안전체험관에서는 재난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 특별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산불, 설해, 풍수해, 지진, 대테러, 생활, 드론, 소방안전체험관 등 각종 테마별 공간에서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VR 체험 1회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365케이블카를 타고 챌린지월드로 이동하자.​ 챌린지월드는 해발 800m에 자리 잡은 야외 체험시설로 스릴 만점의 트리트랙, 퀵플라이트(스카이번지), 플라잉폭스(집라인) 등이 마련돼있어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탄광 마을·자연 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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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기 편한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하자. 30분 전까지 매표 완료 후, 10분 전까지 현장에 도착해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 아이와 태백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365세이프타운 밖으로 떠나보자.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은 구문소 지역 일대의 특별한 자연환경과 생물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고생대의 자연환경과 당시 생물들의 화석, 퇴적 구조를 볼 수 있고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층과 3층에서는 선캄브리아기부터 고생대, 공룡이 등장한 중생대, 그리고 신생대까지 지구의 오랜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실제 구문소 석회암 지층에서 발견된 삼엽충 화석도 전시돼있다. 고생대 콘텐츠 체험관을 통해 약 5억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후기 고생대 속으로 가보자.


지질 탐험과 화석 발굴 과정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가득하다.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지구의 역사를 재미있게 배워보자.

철암탄광역사촌은 탄광촌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봉화식당, 호남슈퍼, 진주성 등 탄광촌 상가들이 그대로 보존돼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든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석탄의 방, 철암 다큐멘터리, 기획전시실 등을 둘러보며 점점 잊혀가는 석탄 산업의 역사와 당시 광부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 위해 하천 바닥에 목재나 지지대를 세워 주거 공간을 넓힌 까치발 건물과 국내 최초인 철암역두 선탄시설도 멀리서 볼 수 있다.

시간여행

경북식당에서는 5000원에 연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데, 가루에 물을 붓고 뭉친 다음 연탄 틀에 넣고 준비된 망치로 힘껏 내리치면 완성된다. 연탄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아주 신기한 경험이 될 것이다. ​지금은 보기 힘든 탄광 마을 풍경과 광부들의 삶을 둘러보며,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여행 정보>
-태백산하늘전망대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천제단길 18, 운영시간: 매일 10:00~17:00, 이용 요금: 무료, 주차: 자체 주차장 이용

-태백석탄박물관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천제단길 195, 운영시간: 화~일요일 09:00~18:00(입장 마감 17: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이용 요금: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8세 이상~13세 이하) 1000원, 주차: 자체 주차장 이용

-365세이프타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평화길 15, 운영시간: 화~일요일 09:00~18: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 휴관) ※점심시간 12:00~13:00(미운영) ※16시 이후 입장 시 시간 부족으로 일부 체험시설 이용 불가, 이용 요금: 홈페이지 참고,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태백 고생대 자연사박물관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2249, 운영시간: 화~일요일 09:00~18:00(매표 마감 17: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이용 요금: 성인 2000원, 청소년(14세 이상~19세 이하)·군인 1500원, 어린이(8세 이상~13세 이하) 1000원, 주차: 자체 주차장 이용

-철암탄광역사촌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태백로 406, 운영시간: 매일 10:00~17:00 ※매월 1, 3주 월요일 정기 휴관, 이용 요금: 무료, 주차: 자체 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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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흔든 트럼프 1년 풀 스토리

전 세계 흔든 트럼프 1년 풀 스토리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처음에는 ‘설마, 그렇게까지?’라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불과 1년여 만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모두가 ‘미친 짓’이라고 말하지만 당사자는 거칠 게 없다는 태도다. 문제는 그 여파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구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천조국’ 미국을 어디로 끌고 가는 걸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충격과 경악으로 물들고 있다. ‘이보다 더 놀랄 일이 있을까?’라는 반응이 거듭되는 모양새다. 되짚어 보면 이제 와 말이 안 된다고 하기엔 등장부터 파격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대선 출마를 선언할 당시에는 조롱과 웃음이 난무했다. 하지만 미국은 그를 선택했다. 그것도 두 번이나. 예상보다 더 파격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선거 기간 동안 공약으로 내세운 내용은 임기 중에 어떤 식으로든 진행했다. 그 공약이 ‘미치광이’ ‘사이코’ 등의 원색적인 비난으로 이어져도 요지부동이었다. 되레 외부 자극이 커질수록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더욱 거칠어졌다. 문제는 그 행보에 전 세계가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과거 미국이 ‘유일한’ 패권국으로 군림하던 시기와 비견될 정도라는 말이 나온다. ‘세계의 경찰’로 각국 상황에 관여했던 때보다도 영향력이 크다는 분석도 있다. 그 배경으로 지목되는 게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세계 질서를 유지했던 틀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대표적인 게 관세 부과에서 비롯된 통상 전쟁과 국제 질서 유지를 내세운 타국에 대한 물리적 개입이다. 두 사안 모두 ‘평범한’ 미국 대통령이라면 생각은 해도 실제로 행하기는 어려운 내용이다. 당장 전 세계의 지도자가 반발할 테고 각국의 이해관계도 복잡하게 얽혀있다. 무엇보다 대통령 자신이 겪어야 할 정치적 리스크가 매우 크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했고 또 하려 하고 있다. 모두가 ‘설마’라고 손사래 치던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데 걸린 시간은 1년 남짓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에 도전하면서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며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캐나다, 그린란드, 파나마 운하 등을 미국 소유로 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영토 확장이라는 제국주의 시기에나 빈번하게 일어났던 일을 공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세는 ‘무기’나 다름없다.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상대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전 세계와 통상 전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특히 미국의 자리를 노리는 중국과는 서로 수천%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세계 경제를 흔들었다. 관세 부과로 흔들더니 그린란드로 공포 조장 과거 FTA 체결로 미국과의 무역에서 관세 0%를 유지했던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협상한 일본의 관세 부과율을 기본으로 깔고 조율이 이뤄졌다. 줄다리기 끝에 협상이 타결됐지만 관세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국가 간 외교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인 셈이다. 전 세계가 통상 전쟁의 여파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영토 확장 문제가 불거졌다. 최근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군사 작전을 진행해 전 세계를 경악에 빠뜨렸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미국으로 데려와 법정에 세운 것이다. 표면상으로는 베네수엘라 내부 상황을 언급했지만 속내는 석유라는 말이 나왔다. 베네수엘라는 제1의 석유 매장국이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사업을 지배하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를 차지하게 되면 세계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 베네수엘라 석유를 등에 업은 미국이 세계 석유시장 개편에 나설 길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주변국은 물론 산유국은 크든 작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미국은 베네수엘라 자체를 통치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미국에 적대적인 정권을 몰아내고 권력 지형을 ‘친미’ 또는 친미 우호 세력으로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을 시작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정가에서는 공산 정권을 유지 중인 쿠바가 다음 표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판에도 마이웨이 베네수엘라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그린란드’가 화두로 떠올랐다. 그린란드는 덴마크 자치령의 섬으로 한반도보다 9배나 큰 섬이다. 인구가 6만여명에 불과하고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땅이라 가치 평가가 낮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온난화로 얼음이 녹으면서 아래에 묻힌 광물을 채취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지정학적으로도 좋은 위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초부터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다는 뜻을 감추지 않았다. 사실 트럼프정부 이전에도 그린란드를 미국령으로 하려는 시도는 있었다. 과거 미국정부는 그린란드를 사기 위해 돈을 제시한 적도 있고, 세계 2차대전 기간에는 점거하기도 했다. 하지만 덴마크의 반발, 무엇보다 그린란드 주민의 반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그러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노골적인 요구가 시작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안보상 이유를 들었다. 그린란드를 지킬 수 있는 건 미국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때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그린란드에 묻혀 있는 자원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외신들은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으로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미국으로 압송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감이 붙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승리’라고 평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을 비치면서 극대화됐다. 협상의 기술 자유자재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북대서양조약기구(이하 나토)에 참여 중인 국가들은 일제히 반기를 들었다. 미국과 유럽 간 오랜 시간 유지돼 온 ‘대서양 질서’가 뿌리째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발 더 나아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관세 부과, 무력 충돌 가능성 등으로 전운이 감돌던 미국과 유럽의 관계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이른바 다보스 포럼에서 출구를 찾는 듯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다음 달 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한 무력 사용 가능성을 철폐하면서 상황 반전의 여지가 생겼다. 실제 그의 발언 이후 미국 증시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집단 반발, 금융시장 동요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한발 후퇴를 이끌었다고 진단했다. 계속 가다간 나토의 내부 분열은 물론 유럽의 실력행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계산이 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원하는 것을 취하는 ‘협상의 기술’을 또 사용했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각종 협상 기술을 사용해 왔다. 과도한 관세 부과, SNS 사용 등이 그 예다.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이어 광물 자원 노리고 장악 시도 그러면서도 전문가들은 아직 갈등의 불씨가 꺼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무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했을 뿐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 자체가 꺾인 건 아니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에서 진행한 연설을 통해 그린란드 병합의 당위성을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다. 그는 그린란드를 ‘전략 요충지’이며 ‘북미 대륙의 일부, 서반구 최북단에 있는 우리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우리나라는 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불확실성’의 토대 위에서 실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좌충우돌’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예측불가의 행보가 계속될 때마다 우리나라 또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게 미국과의 관계인 만큼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후 관리를 위해 만든 ‘평화위원회’ 가입 초청장을 60여개국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표면상으로는 가자지구의 평화지만 속내는 국제연합(UN) 등을 대체할 다자간 기구를 만들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일고 있다.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서방 및 친서방 국가와 러시아, 벨라루스 등이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도 포함됐다. 우리나라 외교부는 지난 20일 “미국 측 초청에 따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 언론에서는 우리나라가 평화위원회 가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표면상으로는 가자지구 평화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 분쟁에 개입할 명분을 만들려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언제나 영향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임기 1주년을 맞았다. 불과 1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에 일으킨 풍파는 엄청나다. 앞으로 불어닥칠 태풍의 크기도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지경이다. 미국 대통령의 임기는 4년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2029년 1월20일 정오까지다. 아직 3년이나 남았다. <jsja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