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아이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TO DIE FO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TO DIE FOR>은 꿈과 사랑, 삶 등에 대해 청춘이 느끼는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청춘을 한 편의 영화처럼 표현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겁도없이' 'Die for love' 총 2곡으로 선정됐다.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첫 공개.
한편 비아이는 쇼케이스에서 과거 마약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