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및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추진경과 보고, 국민지원위 및 이차전지특위 위촉장 수여, 비전 선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지사, 정세균 전 총리, 이연택 전 노동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