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련 생방송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현장을 찾아 축사를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모바일 투표와 ARS 투표를 합산해 당대표 1명, 최고위원 4명, 청년최고위원 1명의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권주자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을 결선투표를 진행해 12일 신임 당 대표를 확정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