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세일. (사진=CJ 올리브영 제공)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깜짝 세일을 단행했다.
올리브영은 22일 최대 40% 세일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렸다. 대규모 브랜드 세일로 고객몰이에 나선다.
올리브영의 세일 기간은 22일부터 26일까지다. 올해 단 한 번 뿐인 올리브영의 가격 할인 행사다.
할인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5000개 이상의 국내 및 해외 브랜드 제품에 대해 최대 40% 이상의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한편, 일부 브랜드와 행사 매장 중 서울타워점, 숙대점, 중랑점, 롯데마트삼산점, 파주LCD점, 음성공장점, 아산삼성점 등 일부 매장은 이번 올리브영 할인 행사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