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민낯. (사진=이윤지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여배우 이윤지가 민낯 셀카로 주목받고 있다. 이윤지의 엉뚱한 모습이 담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사질을 올렸다. 이윤지는 "그래 뻗을 만도 하지. 아침 먹고 다시 드러누워버린 물고기 선수. 어젯밤 폭풍 점핑 폴짝폴짝. 콩콩의 댓가를 치르는 중. JIMFF"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민낯 셀카 사진 속의 이윤지는 몽롱한 눈빛을 하고 있다. 일명 '멍 때리는' 표정으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이윤지는 민낯 셀카를 통해 소파에 벌러덩 누워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여러모로 4차원 매력이 돋보이는 이윤지 민낯 사진이다.
이윤지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지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나", "이윤지는 역시 민낯도 아름답구나"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