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연 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이승연 화보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승연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화보 촬영에 임했다.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연은 화보 사진에서 긴 청색 치마를 입고 있다. 적색 계열의 오픈숄더 블라우스를 매치시켜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승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이승연의 남다른 포스와 관록이 묻어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승연 화보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이승연만의 매력이 확실히 묻어난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사진=<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