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워서 샤워기. 가격은 무려 4000만원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누워서 샤워를 한다!'
누워서 샤워기가 등장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독일의 <돈브라치>는 누워서 샤워를 할 수 있는 일명 <누워서 샤워기>를 전시했다.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초로 수평 샤워기를 선보인 것.
누워서 샤워기는 6개의 물줄기가 떨어진다. 사용자는 그냥 누워서 수압과 온도 등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수압을 이용한 마사지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워서 샤워기의 가격은 3만5000달러로 알려졌다. 한화로 약 4000만원에 달한다.
(사진=돈브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