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2 17:47
이상한 탈영 명령 경북 A 부대의 한 병사가 휴가 미복귀로 문제를 일으킴. 군무이탈죄로 타 부대 전출 명령을 받은 이후 해당 부대서 3개월 만에 또다시 휴가 미복귀. 사건 발생 며칠 뒤 탈영 명령을 내리고 수색 중이나 아직 잡히지 않음. 그러다가 전북 소재 시외 버스터미널 CCTV에 목격됐음. 휴가 미복귀로 한 차례 문제를 일으킨 병사가 3개월 이후 휴가를 승인해줬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됨. 9월 추가 개각? 윤석열정부가 9월 무렵에 국무총리 교체를 포함한 추가 개각을 고민하고 있다고. 윤정부는 내년 총선서 수도권이 열세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개각 카드를 고민하고 있다고. 새 인물을 앞세워 분위기를 쇄신하는 한편, 수도권 선거에 영향을 미칠만한 인물을 총리에 앉히겠다는 구상임.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는 후문. 자취 감춘 은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문제를 두고 천공 스승이 아닌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출입했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됨. 백 교수는 과거부터 여러 언론에 연재와 인터뷰를 해오면서 ‘친윤(친 윤석열)’이라고 밝히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짐. 특히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및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동의
애물단지 수영장 한 게임사에 수영장이 존재한다고. 처음 수영장 시공시 수압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아 타일이 전부 깨져버려서 다 뜯어내고 다시 시공. 이후 온수를 틀어 시험하는 과정에서 낡은 타일이 떠올라 재시공했다고. 추가로 수영장타일 시공엔 독성이 없는 시멘트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갔다는 후문. 위험한 휴가 육군 소속의 A 중위. 휴가 직전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검진 키트에서 양성이 떴다고. 하지만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휴가 출발을 감행해 저녁에는 지인들과 술자리까지 가졌다고 함. 다음날 지인들에게 이실직고한 뒤 눈물로 사과했다고. 이미 연쇄 감염까지 발생한 상황. 하지만 A 중위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연쇄 감염자에게는 어떤 사과도 전하지 않았다는 후문. 이낙연 상경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천이 배제된 상황에서 지도부가 다른 묘수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 이와 함께 떠오르는 게 이낙연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설. 이에 이 전 대표 측은 절대 아니라며 부인하는 중. 출입 기자들에게 미국행이 예정돼있어 지방선거 끝나고 바로 출국할 것이라고 전함. 그러나 이 전 대표의 최측근들이 아직 가능성이 닫혀있는 것은 아니라고 여지를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