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짠돌이 회장님의 두 얼굴
짠돌이 회장님의 두 얼굴 A사 회장님은 직원들에게 돈을 잘 쓰지 않기로 유명함. 그런데 회사 밖에선 큼지막한 로비성 뒷돈을 뿌리는 것으로 이름났다고. 사업을 따내기 위해선 과할 정도로 여기저기 돈을 찔러준다는 전언. 사내에선 회장님을 향한 볼멘소리가 가득하다는 후문. 무시하는 의원님 한 국회의원의 구설수. 사석서 인터넷 매체 기자를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한다고. “그런 데서 일하고 괜찮나” “인터넷 매체가 너무 많다” 등. 인터넷 매체에 다니는 기자들은 상당히 불쾌해한다고. 예견된 미투? 더불어민주당 외부 영입 인재 2호로 발탁됐던 원종건씨가 데이트폭력 논란으로 자진 은퇴함. MBC <느낌표>의 ‘눈을 떠요’ 코너서 시각 장애인 어머니와 출연해 감동을 주었던 그의 갑작스런 ‘미투 논란’으로 국민적 충격이 가시질 않는 상황.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영입 당시부터 그에 대한 안 좋은 평판이 입에 오르고 있었다는 후문. 따라 이번 미투에 대해 ‘터질 게 터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애물단지 인터넷 카페 유명 사업가 A씨가 한 인터넷 카페를 구입했다고. 매매 사실을 회원들이 알면 카페가 와해될 것이라는 걱정에 주인장이 맡아서 운영하고, 소유는 A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