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2 03:01
‘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7월6일 열린다. 이에 앞서 팬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드림·나눔 각 12명의 ‘별 중의 별’이 뽑혔다. 팬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KIA 타이거즈 정해영. 팬·선수단 투표 합산 점수는 ‘고졸 신인’ 두산 베어스 김택연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뉴시스 <parksy@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