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교통사고를 내고 피해자를 차로 옮겨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가 구속됐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낮 12시53분경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의 한 도로서 1톤 화물차를 몰다가 길을 건너던 60대 B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B씨를 차에 싣고 2km 떨어진 양강면 묵정리의 한 버스 승강장에 유기했다. B씨는 이날 오후 4시17분경 행인의 신고로 발견돼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영동읍 소재의 한 모텔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만취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만취 상태에 졸음운전까지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3시경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완산구 효자동까지 8km 가량을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효자동의 한 사거리서 신호를 대기하던 중 잠이 들었고, 이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가 음주운전 의심 차량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정차를 요구했지만, A씨는 앞서가던 경찰차를 들이받은 후에야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경찰차가 파손됐고, 경찰관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넘어선 0.16%였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술에 취해 잠이 든 여자친구의 신체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30대 현직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지난 10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고령경찰서 A순경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여자친구 B씨를 비롯한 일행들과 구미 시내서 술을 마신 뒤, B씨의 숙소로 함께 이동했다. 이후 자신의 휴대폰으로 술에 취해 잠자고 있던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이를 목격한 일행 중 한 명이 지난 9일 오전1시경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휴대폰을 압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원룸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감금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지만 곧 석방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10일 상습폭행 및 감금 혐의로 A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8일 오후 9시30분경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원룸서 동갑내기 여자친구 B양을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군을 체포했다. 경찰은 A군을 체포한 뒤 석방, 추가 조사를 통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길거리서 10세 아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 친모의 구속영장이 반려됐다. 경찰은 재수사를 통해 검찰에 조만간 재신청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서울 강동경찰서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신청한 A씨의 구속영장을 돌려보냈다. 도주 우려에 대한 부분을 보완 수사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8시20분경 서울 강동구 천호동 주택가서 아들 B군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들의 머리채를 잡아끌고 나온 뒤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A씨는 B군이 있는 집에서 흡연을 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B군의 머리를 수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로 가정법원에 넘겨진 전력이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전북 전주 소재의 한 연립주택서 불이 나 90대 할머니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연립주택 화재로 아들도 크게 다쳤다. 지난 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0분경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3층짜리 연립주택 2층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90대 A씨가 숨지고 그의 아들이 큰 부상을 입었다.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15분 만에 진화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경기도 김포시 소재 가구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상당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9분경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가구공장서 불이 나 4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광주지역 유력 자산가들에게 수십억원대 부동산 사기를 벌이고 잠적했다가 4개월 만에 검거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A씨가 구속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A씨는 지역 건설사 회장 등 3명에게 아파트와 오피스텔 투자 명목으로 투자를 유도한 후 돈을 가로채거나 수억원을 빌린 후 갚지 않는 차용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접수된 고소장 2건과 검찰 직수 사건 1건 등 총 3건의 범행에 조사를 착수, A씨가 피해자 3명에게 60억여원을 가로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중 지역 건설사 회장에게 부동산 부지 매입 명목으로 40여억원, 차용사기 등으로 20여억원을 갈취했다. A씨는 지난 2월 건설사 회장의 고소장 접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경찰 출석을 거부하고 돌연 가족들과 함께 잠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폭력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양형권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최씨는 올해 3월 서울 강서구의 한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안에서 피해자 A씨가 같이 탔다는 이유로 화가 나 A씨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에게 “왜 젊은 놈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냐”며 소리를 지르며 멱살을 잡았고 승강기에 내린 뒤로도 대합실 앞까지 A씨를 따라가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 재판부는 “동종 전과가 많고 누범 기간 중 또 범행을 저지른 점, 범행 경위를 봤을 때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죄사실을 인정하며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일요시사 취재2팀] 여성 운전자를 납치하고 차량을 빼앗은 후 서울 강남과 경기 남양주시 일대서 인질극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은 강도상해·인질상해·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15일 발부했다. A씨는 이달 13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서 모르는 사이인 여성 B씨를 납치하고 약 7시간 동안 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가족에게 몸값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지하주차장서 승용차를 몰고 나오는 틈을 타 흉기를 들이대며 차를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의 남편에게 연락해 “돈을 보내면 풀어 주겠다”며 500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B씨를 풀어 주지 않고 1500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 B씨의 남편은 오후 3시경 112에 납치 사실을 신고했고, 이에 따라 서울 강동·서초·송파경찰서와 경기 남양주경찰서 등에서 경찰차 40여대와 경력 130여명이 동원돼 A씨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쫓기던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현금과 신용카드를 갖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서 절도 행각을 벌이고 훔친 신용카드를 무단 사용한 혐의(절도·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9일 오전 6시30분경 광주 광산구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서 현금·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차털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훔친 신용카드로 131만원 상당의 의류·명품 신발을 구입하는 등 9차례에 걸쳐 부정 결제한 혐의도 있다. 조사 결과 A군은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은 문이 잠겨있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노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일삼았으며, 집행유예 기간 중 가출해 생활비를 벌고자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난 신용카드가 결제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24분 만에 서구 치평동 한 노래방서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과수원서 1000원 어치 복숭아 1개를 훔친 70대 등산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야산 과수원서 복숭아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40분경 광ㅈ우 동구 소태동 한 등산로 옆 과수원에 달린 복숭아(1000원 상당)를 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등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순간 욕심이 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나무서 딴 복숭아를 들고 가던 중 과수원 주인에게 곧바로 덜미가 잡혔다. A씨는 곧바로 복숭아를 돌려주며 금전적 보상도 약속했지만, 과수원 주인은 이를 거절하며 처벌을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복숭아 모양새가 이뻐 관상용으로 소장하고자 저지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인에게 돌려주라”며 훔친 복숭아를 관할 파출소에 맡기는 등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바닷가서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간 6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오후 3시2분경 강원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 해변서 60대 A씨가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해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일행과 술을 마신 뒤 혼자 바다에 들어갔다. 사건 당시 목격자들이 A씨의 움직임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아바이 해변은 속초시나 마을서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수상안전관리요원이 없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중목욕탕서 시끄럽다고 시비가 붙어 손님들끼리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대중목욕탕 내 휴대전화 통화를 놓고 시비가 돼 서로를 때린 혐의(폭행)로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16일 오후 1시40분경 광주 서구 한 대중목욕 시설 내 남성 전용탕서 얼굴을 때리거나 손가락을 깨무는 등 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탕 내에서 통화 중이던 A씨는 자신을 만류하는 B씨에게 손찌검을 했으며, 이에 맞서 B씨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부싸움을 한 뒤 자택에 불을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부부싸움을 한 뒤 자택에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경 광주 남구 주월동 모 아파트 단지 내 4층 자택 안방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경비원이 소화기를 이용해 수분 만에 진압하며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는 부부싸움을 한 아내가 집을 뛰쳐나가자 홧김에 담배꽁초를 안방 바닥에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술을 마신 상태서 무심코 담배꽁초를 던져 불이 났다. 불이 꺼지지 않아 대피했다”며 실수에 의한 불임을 주장했다. A씨는 대피 직후 주변을 배회하던 중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자신의 원룸서 직접 재배한 대마초를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직접 기른 대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 동구에 위치한 자신의 원룸서 재배·건조한 대마 잎을 두 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4년 전 서울서 만난 지인을 통해 대마 종자를 얻었으며, 인터넷을 통해 재배법 등을 공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의 원룸에서 화분에 심어져 있는 대마 7주와 말린 대마잎이 담긴 보관용기 등을 발견해 압수했다. A씨는 경찰에 “호기심에 대마를 재배했다. 흡연은 최근 두 차례뿐”이라고 진술했다. 대마를 유통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A씨가 마약류 관련 범죄로 입건된 전력은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술을 마신 뒤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흉기로 동료를 찌른 혐의(특수상해 등)로 캄보디아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9일 오전 1시14분경 광주 광산구 비아동 한 식당 앞에서 동료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뒤 동료 B씨와 다툼을 벌였으며 차량에 싣고 다니던 흉기를 꺼내 이 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장밋빛 미래를 보고 호텔에 투자했다가 낭패를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 신문 광고에 현혹돼 거액의 돈을 투자한 사람들이 있다. 1년이 넘도록 수익금을 받지 못한 수분양자와 시행사 대표와 법정 공방이 불거졌다. 최근 은행 이자도 낮고 은퇴 후 생활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는 곳이 바로 수익형 호텔, 분양형 상가다. 이들은 전망 좋다는 호텔 광고를 보고 투자한다. 예를 들면 A씨는 풍광 좋은 땅을 찾아 이곳에 호텔을 짓기 위해 은행 돈을 빌리려 하지만 개인이라 쉽게 빌릴 수가 없다. 이 경우 분양 대행사에 연락해 광고한다. 광고 보고 투자했다… 현수막, TV, 신문 광고 등으로 투자자들을 모집하게 된다. 풍광 좋은 땅에 호텔을 지어 150개의 객실 중 하나를 2000만원에 분양받으면 3년 동안 확정 수익률 10%를 주겠다고 약정하는 것. 단순하게 한 달만 계산해도 130만∼150만원이 되는 금액이 되는데 3개 호실만 해도 400만∼500만원 정도 되니 많이들 혹해서 투자하게 된다. 사업자 입장에선 2억원씩 150개를 분양하면 300억원이 들어오게 되는데 보통 호텔을 건설하는 데 200개 정도의
[일요시사 취재1팀] 김정수 기자 = 여행업은 코로나19 직격탄을 정면으로 맞았다. ‘이동’을 전제로 하는 만큼 ‘거리두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당분간 반등은 물론 회복마저 기대하기 어렵다. 최근 불거진 재확산 조짐에 그야말로 악화일로다. 수익은 바닥을 쳤고, 사람은 하나둘 떠나기 시작했다. 여행사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여행사 현실은 수치로 드러난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를 보면 그렇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여행객 발목을 붙잡았고, 여행사도 함께 추락했다. 변화는 올해 2월 감지됐다. 국내외 여행객이 줄어들면서 관광 수입은 내리막을 탔다. 3월 여행객 감소폭은 90%를 넘었다. 4월에는 관광 수입이 70% 가까이 하락했다. 황량한 현실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내놓은 지난 6월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찾은 해외 여행객은 직전년도 대비 97.5% 급감했다. 해외를 찾은 국내 여행객은 98.1% 급락했다. 수요가 줄어들면서 여행사는 옴짝달싹 못하게 됐다. 수익은 고사하고 버티기에 돌입했지만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분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여배우 출생의 비밀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배우 김부선이 또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딸 이미소의 친부 얘기다. 재벌가 유부남이며 자신은 잔인하게 버림받았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지난 17일 SNS에 “20대의 나는 외로웠고, 지독히 고독했다. 재벌가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았고, 잔인하게 버림받았다. 그는 유부남이었다. 졸지에 미혼모가 됐다”고 고백했다. 갑자기 왜? 김부선에 따르면 신인 배우시절 만난 이미소의 아빠는 임신 2개월 때 나를 떠났다. 그는 처음부터 아이를 책임지지 않았다. “난 책임이 없으니, 정 낳겠다면 제주도 고향으로 가서 놓고 뱃놈을 시키던 해녀를 시키던 하고, 난 책임 없다”며 돌아섰다. 김부선은 숨어 지내다 만삭을 앞두고 고향으로 내려가 이미소를 낳았다. 이미소가 백 일이 되는 날 연락 두절된 그는 1년 만에 아기 돌을 축하한다는 축전을 보내왔다. 김부선은 “미소 아빠를, 만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