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10:30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일정보보호협정 서명하기 위해 입장하는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 주위로 사진기자들이 카메라를 내려놓고 취재거부를 하고 있다. 이날 나승룡 국방부 공보과장은 한일정보보호협정 취재 공개를 요구하는 사진기자들에게 협정을 공개할 수 없으며, 권력인양 국방부측이 찍은 협정 사진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사진기자들은 협정이 밀약이지않은 이상 비공개인것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판단 취재거부를 결정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일정보보호협정 서명하기 위해 입장하는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 주위로 사진기자들이 카메라를 내려놓고 취재거부를 하고 있다. 이날 나승룡 국방부 공보과장은 한일정보보호협정 취재 공개를 요구하는 사진기자들에게 협정을 공개할 수 없으며, 권력인양 국방부측이 찍은 협정 사진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사진기자들은 협정이 밀약이지않은 이상 비공개인것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판단 취재거부를 결정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일정보보호협정 서명하기 위해 입장하는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 주위로 사진기자들이 카메라를 내려놓고 취재거부를 하고 있다. 이날 나승룡 국방부 공보과장은 한일정보보호협정 취재 공개를 요구하는 사진기자들에게 협정을 공개할 수 없으며, 권력인양 국방부측이 찍은 협정 사진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사진기자들은 협정이 밀약이지않은 이상 비공개인것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판단 취재거부를 결정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일정보보호협정 서명하기 위해 입장하는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 주위로 사진기자들이 카메라를 내려놓고 취재거부를 하고 있다. 이날 나승룡 국방부 공보과장은 한일정보보호협정 취재 공개를 요구하는 사진기자들에게 협정을 공개할 수 없으며, 권력인양 국방부측이 찍은 협정 사진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사진기자들은 협정이 밀약이지않은 이상 비공개인것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판단 취재거부를 결정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심상정 정의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식 후 김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식을 마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김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식 후 김 전 대통령의 묘소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故 김영삼 대통령 서거1주기인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故 김영삼 대통령 묘소에서 정관계인사들이 추모의 묵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년 추모식이 22일 서울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가운데 고 김 전대통령의 자녀인 김현철 씨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기위해 묘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무성 전 대표가 묘소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고인의 차남 김현철 씨가 헌화와 인사말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차남 김현철 씨가 유족을 대표해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고인의 차남 김현철씨가 묵념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1주기 추모식에서 고인의 차남 김현철씨가 헌화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회의장(왼쪽부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및 정관계 인사, 추모객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 김 전 대통령의 부인인 손명순 여사가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손학규 전 의원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왼쪽)과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김무성 전 대표가 서로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손학규 전 의원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