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01:01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생각에 잠겨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생각에 잠겨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김성태 국조특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성태 국조특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불출석 증인들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국회 경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성태 국조특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불출석 증인들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국회 경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성태 국조특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불출석 증인들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증인석이 빈 채로 진행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최순실 일가의 증인석이 빈 채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최순실 일가의 증인석이 빈 채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가 정회되자 자리를 떠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땀을 닦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정몽구 현대그룹 회장이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성태 최순실 국조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현대차그룹에서 제출한 정몽구 현대차회장의 건강과 관련해 병원에서 건강상황을 점검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는 요청서를 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특위간사단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