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01:01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정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세균 국회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회동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 정세균 국회의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김동철 비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동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가운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일명 '나쁜사람'으로 지목되며 사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비선실세로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씨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비선실세로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씨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종구 새누리당 의원이 정회 후 악수하며 귀엣말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입을 가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