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01:01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인 조여옥 대위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가 속개되기 전 청문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이마를 만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참석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료용 가글을 들고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에게 질의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제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청문회를 지켜보며 웃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왼쪽부터),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청문회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서 선서문 전달을 마친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전 청와대경호실 간호장교인 조여옥 대위가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이사 등 다수의 증인들이 불출석해 증인석이 비어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 최순실과 딸 정유라가 불출석해 자리가 비어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 최순실이 불출석해 자리가 비어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