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3 20:11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7 서울시 새해인사회'를 마친 후 구청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7 서울시 새해인사회'에서 신년 축하 건배 후 쥬스를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7 서울시 새해인사회'에서 신년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7 서울시 새해인사회'에서 신년 건배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7 서울시 새해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7 서울시 새해인사회'에서 구청장들과 손뼉을 마주 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7 서울시 새해인사회'에서 행사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구청장들과 '2017 서울시 새해인사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어둡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희망의 새벽의 알리는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 첫날 새해가 밝은 가운데 국회의사당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너머로 해돋이가 시작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어둡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희망의 새벽의 알리는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 첫날 새해가 밝은 가운데 국회의사당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너머로 해돋이가 시작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어둡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희망의 새벽의 알리는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 첫날 새해가 밝은 가운데 국회의사당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너머로 해돋이가 시작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어둡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희망의 새벽의 알리는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 첫날 새해가 밝은 가운데 국회의사당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너머로 해돋이가 시작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어둡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희망의 새벽의 알리는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 첫날 새해가 밝은 가운데 국회의사당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너머로 해돋이가 시작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 앞에서 고 최경락 경위의 형인 최낙기씨(맨왼쪽)가 특검에 재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3만 4천 9백여명의 서명이 있는 진정서를 접수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고 최경락 경위의 형인 최낙기씨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검사무실에서 3만 4천 9백여명의 서명이 담긴 '고 최경락 경위 사망 진실 규명 촉구 진정서'를 특검에 제출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 앞에서 김성태 국조특위위원장이 문형표 전장관 구속영장청구와 관련, 고발장을 가져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박영수 특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 앞에서 김성태 국조특위위원장이 문형표 전장관 구속영장청구와 관련, 고발장을 가져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박영수 특검의 안내를 받으며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검사무실에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