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0.03 09:28
추석이 지나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가을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람막이를 착용한 시민들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탄 열차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주승용, 유승희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열차 출발 전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열차에 탑승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열차에 탑승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열차 탑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한복을 입고 귀성길에 나선 아이들에게 입맞춤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길에 나선 아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길에 나선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길에 나선 모자에게 새정치민주연합 정책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길에 나선 모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추석맞이 귀성인사에서 귀성길에 나선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25일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열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 배웅을 나온 시민이 25일 오전 서울역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에 나선 시민이 25일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아이들의 손을 붙잡고 뛰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25일 오전 서울역에서 아이와 함께 귀성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25일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25일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에 나선 배웅을 나온 시민이 25일 오전 서울역에서 먼저 고향으로 내려가는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에 나선 시민이 25일 오전 서울역에서 승무원에게 자신이 탑승할 열차칸 위치를 묻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