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0.03 09:28
박민표 서울동부지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위의 마약사건과 관련해 질의를 듣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임내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위의 마약사건과 관련해 질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민표 서울동부지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득홍 서울고검장(왼쪽)과 박성재 서울중앙지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민표 서울동부지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인 L모씨의 마약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의 박민표 서울동부지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성재 서울중앙지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득홍 서울고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득홍 서울고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득홍 서울고검장(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민 국회 법사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득홍 서울고검장을 비롯한 검찰 관계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인 L모씨의 마약사건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해 치열한 공방이 오고 갔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신세경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후 자리로 들어가고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과 가상인물인 무휼, 이방지, 분이 이 여섯 인물이 '육룡'이 되어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으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다시 한번 연출과 극본을 맡았고 배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신경수 PD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과 가상인물인 무휼, 이방지, 분이 이 여섯 인물이 '육룡'이 되어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으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다시 한번 연출과 극본을 맡았고 배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상연 작가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과 가상인물인 무휼, 이방지, 분이 이 여섯 인물이 '육룡'이 되어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으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다시 한번 연출과 극본을 맡았고 배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영현 작가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과 가상인물인 무휼, 이방지, 분이 이 여섯 인물이 '육룡'이 되어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으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다시 한번 연출과 극본을 맡았고 배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윤균상, 변요한, 천호진, 김명민, 신세경, 유아인(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과 가상인물인 무휼, 이방지, 분이 이 여섯 인물이 '육룡'이 되어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으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다시 한번 연출과 극본을 맡았고 배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신세경(왼쪽), 유아인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웃고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과 가상인물인 무휼, 이방지, 분이 이 여섯 인물이 '육룡'이 되어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으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다시 한번 연출과 극본을 맡았고 배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김명민(왼쪽), 유아인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과 가상인물인 무휼, 이방지, 분이 이 여섯 인물이 '육룡'이 되어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으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다시 한번 연출과 극본을 맡았고 배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배우 김명민, 천호진, 유아인(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과 가상인물인 무휼, 이방지, 분이 이 여섯 인물이 '육룡'이 되어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으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다시 한번 연출과 극본을 맡았고 배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