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3 12:22
1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늘푸른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내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바른정당 권성동 의원,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의화 전 국회의장,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최병국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남경필 경기지사.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반성-다짐-화합 대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반성-다짐-화합 대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반성-다짐-화합 대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반성·다짐·화합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반성의 의미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전국위원, 당 소속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사무처당직자 등이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반성·다짐·화합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반성의 의미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맹우 사무총장, 정우택 원내대표, 인 비대위원장, 김문수 비대위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새누리당 '반성 다짐 화합 대토론회' 가 11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토론회에 참석한 정우택 원내대표, 인명진 비대위원장,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왼쪽부터)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새누리당 '반성 다짐 화합 대토론회' 가 11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토론회에 참석한 ,박맹우 사무총장, 정우택 원내대표, 인명진 비대위원장, 김문수 비상대책위원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반성-다짐-화합 대토론회'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새누리당 '반성-다짐-화합 대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에서 각종 국정농단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차은택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김경태 크리에이티브아레나 대표와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가 피고인 석에 앉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에서 각종 국정농단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차은택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김홍탁 플레이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피고인석에 앉아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에서 각종 국정농단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차은택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차 씨(첫째줄 오른쪽)가 피고인석에 앉아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에서 각종 국정농단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차은택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법정에 나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에서 각종 국정농단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차은택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차 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법정에 나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에서 각종 국정농단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차은택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첫째줄 왼쪽에서 첫번째),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첫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첫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홍탁 더플레이그라운드 대표(둘째줄 왼쪽에서 네번째), 김경태 크리에이티브아레나 대표(둘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피고인석에서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대리인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에서 박근혜 대통령측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가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근혜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에서 이중환 변호사를 비롯한 박근혜 대통령측 법률대리인단이 논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