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0.02 17:46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량식에서 123층에 사용될 마지막 대들보에 서명을 마친 후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량식에서 123층에 사용될 마지막 대들보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서명 등 정제계 유력 인사들의 서명이 적혀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롯데물산 직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23층 상량식에서 대들보를 설치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롯데물산 직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23층 상량식에서 대들보를 설치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량식에서 123층에 사용될 마지막 대들보가 크레인에 메달려 올라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열린 상량식 기념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가 볼트를 조이는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열린 상량식 기념행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진행한 '롯데월드타워 상량식'에서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부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내빈들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진행한 '롯데월드타워 상량식'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량식에서 123층에 사용될 마지막 대들보가 크레인에 메달려 올라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량식 행사에 사용될 마지막 대들보가 타워크레인에 의해 올라가자 근로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량식에서 123층에 사용될 마지막 대들보가 크레인에 메달려 올라가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행사에서 기자들과 면세점 내부를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행사에서 기자들이 면세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행사에서 기자들이 면세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막내아들인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행사에서 기자들에게 명함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한성호 면세사업본부장,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막내아들인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막내아들인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행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