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0.02 15:15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모금함에 돈을 넣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소녀상을 꼭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소녀상 이전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청소년 독립군이 되겠다는 결의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 앞서 열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기자회견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일본의 공식 사과와 법적 책임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가 많은참석자들로 붐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에가 많은참석자들로 붐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 앞서 열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기자회견에서 외국인 참가자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 앞서 열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기자회견에 참가한 외국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발언을 경청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3차 정기수요집회 앞서 열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기자회견에 참가한 시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발언을 경청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수요집회 참가한 어린이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 DMB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3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