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0.01 21:50
정종섭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공천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유영하, 정종섭, 유재길, 추경호 새누리당 예비후보(왼쪽부터)가 공천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종섭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공천촉구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유영하, 정종섭, 유재길, 추경호 새누리당 예비후보(왼쪽부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공천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를 마친 후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를 마친 후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 소집요구서를 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이인제 최고위원 등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개화를 시작한 개나리 곁으로 연인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산책을 나온 시민이 개화가 시작된 개나리의 사진을 찍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한 시민이 개화가 시작된 개나리를 보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산책을 나온 시민 옆으로 개나리가 피어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개나리의 개화가 시작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개나리가 개화를 시작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개나리의 개화가 시작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이 개화가 시작된 개나리로 노랗게 물들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