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0.01 14:57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당선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당선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스쿠찌 압구정점에서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파스쿠찌 '에스푸마 빙수' 출시 포토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스쿠찌 압구정점에서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파스쿠찌 '에스푸마 빙수' 출시 포토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스쿠찌 압구정점에서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파스쿠찌 '에스푸마 빙수' 출시 포토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자 항의하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처벌촉구을 촉구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자 항의하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지난 4일, <일요시사> 및 <이지경제> 임직원 30여명이 전반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지현리의 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전 고개를 숙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검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전 고개를 숙이고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해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한진해운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채권단에 자율협약서를 제출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 로비에 컨테이너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한진해운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채권단에 자율협약서를 제출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 로비에 컨테이너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한진해운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채권단에 자율협약서를 제출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 로비에 컨테이너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한진해운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채권단에 자율협약서를 제출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 로비에 컨테이너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