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30 11:42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비대위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대위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비대위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오른쪽)와 이완구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오른쪽)와 이완구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오른쪽)와 이군현 사무총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 최종 변론일인 2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통합진보단 해산을 촉구하며 통진당 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 최종 변론일인 2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통합진보단 해산을 촉구하며 통진당 기를 불태우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