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6 17:45
35일간 국회를 표류하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민주통합당 등의 반발로 물건너감에 따라 새 정부가 언제 정상 가동될지도 기약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5일, 본회의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5일간 국회를 표류하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민주통합당 등의 반발로 물건너감에 따라 새 정부가 언제 정상가동될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본회의장 안에서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좌)와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5일간 국회를 표류하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민주통합당 등의 반발로 물건너감에 따라 새 정부가 언제 정상가동될지도 기약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사진 우)와 박기춘 원내대표가 5일, 본회의장 안에서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5일간 국회를 표류하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민주통합당 등의 반발로 물건너감에 따라 새 정부가 언제 정상가동될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사진 좌)와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가 5일, 본회의장 안에서 이야기 도중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5일간 국회를 표류하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민주통합당 등의 반발로 물건너감에 따라 새 정부가 언제 정상가동될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개회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5일간 국회를 표류하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민주통합당 등의 반발로 물건너감에 따라 새 정부가 언제 정상가동될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가 5일, 본회의장 안에서 개편안 처리를 호소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5일간 국회를 표류하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민주통합당 등의 반발로 물건너감에 따라 새 정부가 언제 정상가동될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사진 아래)가 5일, 본회의장 안에서 정부조직개편안 처리를 호소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5일간 국회를 표류하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민주통합당 등의 반발로 물건너감에 따라 새 정부가 언제 정상가동될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창희 국회의장이 5일, 2월 임시국회 폐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5일간 국회를 표류하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민주통합당 등 야당의 반발로 물건너감에 따라 새 정부가 언제 정상가동될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과 이군현 의원 등이 5일, 본회의장 안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의원총회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목청 높여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정부조직개편안과 관련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사진 우)가 정부조직법 개편안과 관련한 여야합의문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박기춘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좌)와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 박기춘 원내대표, 문희상 비대위원장(사진 좌측부터)이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가 입술을 악다물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사진 우),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중앙),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가 정부조직법 개편안관련 여야합의안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활짝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박기춘 원내대표가 정부조직법 개편안관련 여야합의안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사진 좌)가 정부조직법 개편안관련 의총 도중 문희상 비대위원장(사진 우)와 악수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의원총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사진 우),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중앙),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가 의총 직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