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6 03:01
정홍원 국무총리(사진 오른쪽)와 현오석 부총리가 24일, 국회 예결위가 야당의 추경 예산안 관련 총리 대국민 사과 요구로 정회된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홍원 총리와 현오석 부총리, 각부 장관들이 24일 오전 열린 국회 예결특위에 출석, '빚더미 추경'에 대한 총리의 대국민 사과 성명 발표를 요구하는 정청래 민주통합당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홍원 국무총리(사진 하단)가 24일,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해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홍원 국무총리가 24일,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해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국회 예결특위가 24일 오전 개회된 가운데, 새누리당 김학용 간사(사진 왼쪽)와 장윤석 위원장(사진 가운데), 민주통합당 최재성 간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홍원 국무총리가 24일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해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기에 앞서 인사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예결위가 24일, 야당의 추경 예산안 관련 총리 대국민 사과 요구로 정회된 가운데 정홍원 총리가 현오석 경제 부총리 및 관계 공무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듣는 도중 예상질문 자료들을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인사청문회에서의 발언과 태도 등으로 ‘함량 미달’ 비판을 받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파동의 주요 원인 제공자가 됐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 개인의 부족함으로 인해 의원님들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인사청문회에서의 발언과 태도 등으로 ‘함량 미달’ 비판을 받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파동의 주요 원인 제공자가 됐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자료들을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인사청문회에서의 발언과 태도 등으로 ‘함량 미달’ 비판을 받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파동의 주요 원인 제공자가 됐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 개인의 부족함으로 인해 의원님들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인사청문회에서의 발언과 태도 등으로 ‘함량 미달’ 비판을 받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파동의 주요 원인 제공자가 됐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 개인의 부족함으로 인해 의원님들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인사청문회에서의 발언과 태도 등으로 ‘함량 미달’ 비판을 받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파동의 주요 원인 제공자가 됐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 개인의 부족함으로 인해 의원님들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영철 새누리당 안행위 간사와 백재현 민주통합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서 언쟁을 벌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23일 오후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피곤한 표정으로 안경을 벗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23일, 야당이 국회선진화법을 근거로 안행위 회의를 단독 소집한 데 대해 "원천무효"라고 강력 반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성한 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야당 단독으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에서 '국정원 사건' 수사와 관련한 야당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사진 왼쪽)과 이성한 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야당 단독으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에 나란히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성한 경찰청장(사진 가운데)이 23일 오후 야당 단독으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에서 '국정원 사건' 수사와 관련한 야당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