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1 11:07
여야는 2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겸직 및 영리업무 금지, 국회 폭력 처벌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관련 회의록과 녹음기록물 등 자료 일체의 열람 공개를 국가기록원에 요구하는 자료제출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본회의장 의석에 앉아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관련 회의록과 녹음기록물 등 자료 일체의 열람 공개를 국가기록원에 요구하는 자료제출안 표결을 앞두고,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김재원 의원이 본회의장 안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관련 회의록과 녹음기록물 등 자료 일체의 열람 공개를 국가기록원에 요구하는 자료제출안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관련 회의록과 녹음기록물 등 자료 일체의 열람 공개를 국가기록원에 요구하는 자료제출안 통과를 앞두고,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사진 왼쪽)와 강창희 국회의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관련 회의록과 녹음기록물 등 자료 일체의 열람 공개를 국가기록원에 요구하는 자료제출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민주당 박영선 의원(붉은색 상의)과 전병헌 의원(사진 오른쪽)이 본회의장 안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기남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장(사진 왼쪽)이 2일 오전,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특위 회의실에서 신경민 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일 오전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사진 왼쪽)와 민주당 정청래 간사가 특위 회의실 밖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기남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장이 2일 오전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특위 회의실에서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에 참석한 여당 권성동 간사와 윤상현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새누리당 김태흠 등 일부 위원들이 김현 등 민주당 측 의원들의 위원 자격 문제를 거론하며 퇴장해 파행을 빚기도 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특위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신기남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는 새누리당 김태흠 등 일부 위원들이 김현 등 민주당 측 의원들의 위원 자격 문제를 거론하며 퇴장해 파행을 빚기도 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에 참석한 여당 간사 권성동 의원이 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는 새누리당 김태흠 등 일부 위원들이 김현 등 민주당 측 의원들의 위원 자격 문제를 거론하며 퇴장해 파행을 빚기도 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에 참석한 여당 간사 권성동 의원(사진 왼쪽)이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의 제척 문제를 두고 박영선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새누리당 김태흠 등 일부 위원들이 김현 등 민주당 측 의원들의 위원 자격 문제를 거론하며 퇴장해 파행을 빚기도 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특위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신경민 위원장 직무대행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는 새누리당 김태흠 등 일부 위원들이 김현 등 민주당 측 의원들의 위원 자격 문제를 거론하며 퇴장해 파행을 빚기도 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에서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퇴장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회의 시작 직후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을 겨냥해 "여기(회의장) 들어올 자격이 없는 분들이 들어와 있다"면서 문제를 제기했고, 정회를 요청하며 곧바로 회의장 밖으로 나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에 참석한 여당 간사 권성동 의원(사진 오른쪽)과 야당 간사 정청래 의원이 회의장 밖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가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해 오늘부터 45일 동안 국정원 국정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2일 신기남 국조특위 위원장(가운데)과 권성동 새누리당 간사(왼쪽),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국회 특위 회의실에서 열린 국정조사 첫날 전체회의 직전, 손을 잡고 있다. 국가 정보기관에 대한 국정조사는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가 1961년 창설된 이후 처음이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원내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상기 정보위원장(사진 왼쪽)이 최경환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사진 가운데)도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근 '10·4 남북정상회담 NLL 대화록'과 관련해 의원직 사퇴 발언을 번복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던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이 2일 오전,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마를 쓸어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최경환 원내대표, 김기현 정책위의장, 홍문종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