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1 11:07
안철수 의원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동주최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 도중 안 의원이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안철수 의원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동주최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 도중 안 의원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안철수 의원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동주최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취재진과 참관인들이 안 의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동주최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안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동주최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안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안철수 의원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동주최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안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사진 왼쪽)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동주최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안 의원과 신기남 의원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안철수 의원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동주최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이석범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동주최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이석범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네트워크 내일과 본인의 공동주최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 참관인이 토론회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네트워크 내일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공동주최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국회에서 정책네트워크 내일과 본인의 공동주최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장 객석에 토론회 관련 책자가 놓여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정책네트워크 내일과 본인의 공동주최로 열린 국가정보원 재정립을 위한 개혁방안 토론회 '국정원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토론회 자료를 살피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전, 장마를 알리는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는 가운데, 서울 국회의사당 앞 거리를 한 시민이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전, 장마를 알리는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는 가운데, 서울 국회의사당앞 거리를 시민들이 우산을 든 채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 등 중부지방은 이날 오전까지 36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전, 장마를 알리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국회의사당 앞 거리를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전, 장마를 알리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국회의사당 앞 거리를 시민들이 우산을 든 채로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전, 장마를 알리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국회의사당 내부 용역 직원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전, 장맛비가 강하게 내리는 가운데, 서울 국회의사당앞 거리를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4일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와 경제민주와와 재벌개혁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공동주최의 '창조경제를 묻는다' 포럼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