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10:29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과 관련해 박민수 의원(사진 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개혁소위원회에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사진 왼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개혁소위원회에서 이석준 기재부 제2차관과 관계자들이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개혁소위원회에서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사진 왼쪽)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개혁소위원회에서 조정식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개혁소위원회에서 조정식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정식 기획재정위원회 조세개혁소위원장의 진행으로 조세개혁소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개혁소위원회에서 조정식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우윤근 민주당 간사(사진 오른쪽) 등 열람위원들이 23일 오전,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에 보관된 2007 남북 정상회담 사전 사후 자료 열람을 요청하기 위해 운영위원장실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우윤근 간사(사진 왼쪽) 등 소속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3일, 정상회담 관련 사전준비·사후이행 문건 열람을 시도하다가 수포로 돌아가자 관계자와 회동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소속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3일, 남북정상회담 관련 사전준비·사후이행 문건 열람을 시도했지만 여당 열람위원 단장인 황진하 의원과 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거부로 결국 열람을 하지 못하고 운영위원장실을 찾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우윤근 등 민주당 소속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3일 정상회담 관련 사전준비·사후이행 문건 열람을 시도했지만 여당 열람위원 단장인 황진하 의원과 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거부로 결국 열람을 하지 못한 채 운영위원장실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우윤근 등 민주당 소속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3일 정상회담 관련 사전준비·사후이행 문건 열람을 시도했지만 여당 열람위원 및 관계자들의 거부로 끝내 열람에 실패했다. 사진은 우윤근, 박민수 등 열람위원들이 소회의실 안으로 입장하려다가 관계자들로부터 제지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소속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3일, 정상회담 관련 사전준비·사후이행 문건 열람을 시도했지만 여당 열람위원 단장인 황진하 의원과 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거부로 결국 열람을 하지 못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회의실에 관계자들이 관련 문건을 지키기 위해 회의실 앞에서 진을 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우윤근 의원 등 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은 소회의실을 찾아 사전·사후 문건들을 열람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새누리당의 극구 반대로 결국 실패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소속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3일 오전, 정상회담 관련 사전준비·사후이행 문건 열람을 시도하다가 실패 후 운영위원장실을 찾아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이날 여당 열람위원 단장인 황진하 의원과 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거부로 결국 열람을 하지 못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소속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3일, 정상회담 관련 사전준비·사후이행 문건 열람을 시도 후 실패한 뒤 운영위원장실을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여당 열람위원 단장인 황진하 의원과 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거부로 결국 열람을 하지 못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우윤근 간사 등 민주당 소속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3일 정상회담 관련 사전준비·사후이행 문건 열람과 관련해 운영위원장실을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대화록 문건열람을 시도했지만 여당 열람위원 단장인 황진하 의원과 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거부로 결국 열람에 실패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우윤근(사진 가운데), 박민수 의원 등 민주당 소속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3일, 국회 운영위원실앞에서 정상회담 관련 사전준비·사후이행 문건 열람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여당 열람위원 단장인 황진하 의원과 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거부로 결국 열람에 실패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최 원내대표는 이날 대화록 실종 논란과 관련해 당시 비서실장을 맡았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입장 표명을 공개 촉구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