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11:35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정청래 의원과 정성호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에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권성동(사진 가운데), 민주당 전병헌(사진 왼쪽), 정성호 국정원 댓글 의혹사건 국조특위 위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신경민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에서 준비해 온 NLL 대화록 관련 자료를 보이며 질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을 전격 사퇴한 민주당 김현(사진 앞줄 왼쪽)-진선미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장을 찾아 방청석에서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김현, 진선미 의원은 각각 민주당 내 국조특위 대변인과 지원단장을 맡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을 전격 사퇴한 민주당 김현(사진 오른쪽)-진선미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장을 찾아 방청석에서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김현, 진선미 의원은 각각 민주당 내 국조특위 대변인과 지원단장을 맡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을 전격 사퇴한 민주당 김현(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진선미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장을 찾아 방청석에서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김현, 진선미 의원은 각각 민주당 내 국조특위 대변인과 지원단장을 맡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사진 왼쪽)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사진 왼쪽)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서 자료를 들어보이며 질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소속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에서 준비해 온 자료를 보이며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사진 왼쪽)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사진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