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10:29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최현락 경찰청 수사국장(사진 오른쪽)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이성한 경찰청장(사진 왼쪽)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이성한 경찰청장(사진)이 잠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성한 경찰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차분한 표정으로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눈을 부라리며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이성한 경찰청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 범죄일람표'와 증인으로 출석한 이성한 경찰청장(사진 가운데 왼쪽) 및 관계자들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잡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 범죄일람표'와 증인으로 출석한 이성한 경찰청장(사진 왼쪽)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잡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성한 경찰청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속개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성한 경찰청장(사진 왼쪽)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제6차 개성공단 남북당국실무회담이 25일 오전,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남측 수석대표인 김기웅(사진 오른쪽)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제6차 개성공단 남북당국실무회담이 25일 오전,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남측 대표단 측에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제6차 개성공단 남북당국실무회담이 25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남측 수석대표인 김기웅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북측 대표단 측에 발언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제6차 개성공단 남북당국실무회담이 25일 오전,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남측 수석대표인 김기웅(사진 왼쪽)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만나 무덤덤한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제6차 개성공단 남북당국실무회담이 25일 오전,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남측 수석대표인 김기웅(오른쪽)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회담장 안에서 무덤덤한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제6차 개성공단 남북당국실무회담이 25일 오전,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남측 수석대표인 김기웅(사진 오른쪽)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회담장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진하 새누리당 간사 등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새누리당 열람위원들이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에 수사의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진하 새누리당 간사 등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새누리당 열람위원들이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에 수사의뢰할 것을 강력 촉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진하 새누리당 간사(사진 가운데) 등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새누리당 열람위원들이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후 취재진에 둘러싸여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진하 새누리당 간사 등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새누리당 열람위원들이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검찰에 수사의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