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11:35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오른쪽)와 경대수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오른쪽)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 회의에서 동료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신기남 위원장이 29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 회의 도중 목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민주당 정청래 간사(오른쪽)와 신기남 특위위원장이 29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 회의 도중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오른쪽)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에 출석할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가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 국정원 국조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달 7일과 8일 예정된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논의했으나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합의를 이루지 못했고 추후 여야 간사 협의에 맡기기로 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사진 왼쪽)와 민주당 정청래 간사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 회의가 끝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사진 왼쪽)와 민주당 정청래 간사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 회의가 끝난 뒤 마주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신기남 위원장이 29일 오후 국회서 열린 특위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오른쪽)와 민주당 정청래 간사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 회의가 끝난 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오른쪽)와 민주당 정청래 간사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 회의가 끝난 뒤 악수를 나누며 헤어지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자료를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대리운전업 관계자들이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에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에 참석해 잠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성한 경찰청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속개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