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10:29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정원 댓글 의혹 국조특위 증인채택 문제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정원 댓글 의혹 국조특위 증인채택 문제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정청래 의원(민주당 국정원 국조 특위 간사)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정원 댓글 의혹 국조특위 증인채택 문제와 관련 기자회견 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의 국사 수능필수과목 채택에 관한 공청회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의 국사 수능필수과목 채택에 관한 공청회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의 국사 수능필수과목 채택에 관한 공청회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의 국사 수능필수과목 채택에 관한 공청회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의 국사 수능필수과목 채택에 관한 공청회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민주당 진성준 의원(사진 가운데)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및 실종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발의문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민주당 진성준 의원(사진 가운데)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및 실종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발의문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민주당 진성준 의원(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및 실종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발의문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민주당 진성준 의원(사진 오른쪽)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및 실종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발의문 제출 후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특위에서 박영선 민주당 의원의 막말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간사, 김진태, 조명철 의원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특위에서 박영선 민주당 의원의 막말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간사, 김진태, 조명철 의원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특위에서 박영선 민주당 의원의 막말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간사, 김진태, 조명철 의원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특위에서 박영선 민주당 의원의 막말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간사, 김진태, 조명철 의원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특위에서 박영선 민주당 의원의 막말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간사, 김진태, 조명철 의원)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신기남 위원장(사진 아래)과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29일 오후 국회 국조 특위 회의 도중 못마땅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잡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 국조 특위 회의에서 관련 자료를 들어보이며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신기남 위원장이 29일 오후 국회 국조 특위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