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07:19
12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현오석 경제부총리 등이 국회에서 열린 당정 세재개편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반가운 듯 악수를 나누며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가운데), 최경환 원내대표, 현오석 경제부총리(사진 오른쪽) 등이 국회에서 열린 당정 세재개편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착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현오석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당정 세재개편안 논의에서 황 대표(사진 오른쪽)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현오석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당정 세재개편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현오석 경제부총리(사진 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당정 세재개편안 논의에서 현 경제부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최경환 원내대표, 현오석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당정 세재개편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사진 오른쪽)가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국정원 국정조사 증인 참석을 거부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동행명령 고발 조치를 취하는 데 합의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사진 오른쪽)가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국정원 국정조사 증인 참석을 거부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동행명령 고발 조치를 취하는 데 합의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사진 왼쪽)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국정원 국정조사 증인 참석을 거부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동행명령 고발 조치를 취하는 데 합의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사진 왼쪽)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7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한 여야합의문 발표를 위해 정론관을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사진 왼쪽)가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사진 왼쪽)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7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합의사항문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국정원 국정조사 증인 참석을 거부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동행명령 고발 조치를 취하는 데 합의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사진 왼쪽)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7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 발표를 위해 정론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인사청문회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을 포함한 총 29명의 증인을 채택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사진 왼쪽)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7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 발표를 위해 정론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정청래 민주당 간사(사진 왼쪽)가 7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 발표 직전, 마이크를 만지며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사진 오른쪽)가 7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국정원 국정조사 증인 참석을 거부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동행명령 고발 조치를 취하는 데 합의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권성동 국정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7일 오후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 여야합의문을 발표한 후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기남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장(가운데), 권성동 여당 간사(왼쪽), 정청래 야당 간사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조특위에서 청문회 일정 등을 의결한 후 회의장 밖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기남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장(사진 가운데)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조특위에서 청문회 일정 등의 의결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청래 민주당 국정원 국조특위 간사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조특위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