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07:19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땀을 닦아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질의에 집중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민주당 강기정 의원(사진 왼쪽)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사진 가운데)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무엇인가를 촬영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직원녀가 커튼가림막 뒤로 퇴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직원들이 성실한 답변에 임하겠다는 내용의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직원들이 국정조사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여성직원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증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직원들이 국정조사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서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여성 직원이 커튼가림막 뒤로 퇴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증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서 이날로 예정됐던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6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 발부 건에 대해 새누리당 김재원(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김태흠 의원(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을 제외한 의원들이 반대 기립해 있다. 야당 의원 전원은 동행명령장 발부건에 대해 찬성했으며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서 이날로 예정됐던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6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 발부 건에 대해 새누리당 김재원, 김태흠 의원을 제외한 의원들(사진 좌측)이 반대 기립을 하고 있다. 야당 의원 전원은 찬성했으며,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에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신기남 위원장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확정 지으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 도중 새누리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여야는 결국 오는 16일,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민주당 간사(사진 왼쪽)등 의원들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해 출석 요구 피켓을 들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의원들의 자리가 텅텅 비어 있다.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 도중 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출석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민주당 간사(사진 왼쪽)등 의원들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해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가 정회되면서 권성동 새누리당 간사가 회의장 밖으로 향하고 있다.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