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01:01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21일 오후, 국회에서 비상시 사용되는 방독면 장비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후, 한 조교가 국회에서 열린 민방위 훈련 도중 방독면 착용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방위훈련이 실시된 21일 오후, 국회에서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사진 가운데)이 비상시 사용되는 장비 시연회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방위훈련이 실시된 21일 오후, 국회에서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사진 가운데)이 비상시 사용되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방위훈련이 실시된 21일 오후, 국회에서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비상시 사용되는 장비 시연회에 참석해 직접 착용을 도와주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21일 오전, 국회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도중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고 야당 의원들만 참석해 '반쪽짜리' 국정조사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권성동 새누리당 간사 책상 위에 의사일정표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의원들만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놓고 회의에 임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정청래 간사와 박범계 의원이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자리에 앉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정청래 간사가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자리에 앉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야당 의원들만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정청래 간사 등 야당 의원들이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