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09 16:46
2일 오후, 국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정기국회 회기 결정 안건이 상정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왼쪽 두번째), 이상규(왼쪽 첫 번째), 김재연 의원이 2일 오후, 정기국회 개회식 참석 후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통합진보당 5.12 모임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석기 의원 녹취록'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5.12 모임이 "정세교육과 토론의 자리였다. 국정원의 '녹취록'이 참가자들의 발언을 앞뒤 자르고 교묘하게 편집하여 취지를 현저히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통합진보당 5.12 모임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석기 의원 녹취록'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5.12 모임이 "정세교육과 토론의 자리였다. 국정원의 '녹취록'이 참가자들의 발언을 앞뒤 자르고 교묘하게 편집하여 취지를 현저히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통합진보당 5.12 모임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석기 의원 녹취록'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5.12 모임이 "정세교육과 토론의 자리였다. 국정원의 '녹취록'이 참가자들의 발언을 앞뒤 자르고 교묘하게 편집하여 취지를 현저히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석기 의원 녹취록'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5.12 모임 참석자들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5.12 모임이 정세교육과 토론의 자리였다. 국정원의 '녹취록'이 참가자들의 발언을 앞뒤 자르고 교묘하게 편집하여 취지를 현저히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통합진보당 5.12 모임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석기 의원 녹취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5.12 모임이 "정세교육과 토론의 자리였다. 국정원의 '녹취록'이 참가자들의 발언을 앞뒤 자르고 교묘하게 편집하여 취지를 현저히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통합진보당 5.12 모임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석기 의원 녹취록'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5.12 모임이 "정세교육과 토론의 자리였다. 국정원의 '녹취록'이 참가자들의 발언을 앞뒤 자르고 교묘하게 편집하여 취지를 현저히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법무부 직원(오른쪽)이 2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법무부 직원(오른쪽)이 2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를 찾아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가방에서 꺼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법무부 직원(오른쪽)이 2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의안과 직원을 만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법무부 직원이 2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국회 의안과로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법무부 직원(오른쪽)이 2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김미희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국회 예결위회의장 앞에서 국정원 수사를 비판하는 유인물을 들고 서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과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국회 예결위회의장 앞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장 앞에서 김 의원은 오병윤 통진당 원내대표, 김미희 의원 등과 함께 입장하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국정원 수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나눠줬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국회 예결회의장 앞에서 국정원 수사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들고 서있다. 이날 김 의원은 민주당 의원총회장 앞에서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 김미희 의원 등과 함께 입장하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국정원 수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나눠줬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왼쪽)과 김재연 의원이 국회 관계자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장 앞에서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 김미희, 김재연 의원이 민주당 의총에 참석하는 의원들에게 국정원 수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나눠줬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예결위회의장 앞에서 의원총회 참석을 위해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유인물을 받아들면서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예결위회의장 앞에서 의원총회 참석을 위해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유인물을 받아들면서 입장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장 앞에서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 김미희, 김재연 의원은 의총을 위해 입장하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국정원 수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배포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오른쪽)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자리에서 김명진 비서실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