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09 11:11
손인춘 의원(새누리당)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국정감사 도중 보좌진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박창명 병무청장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국정감사 도중 안경을 밀어 올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박병석 민주당 의원이 질의자료를 꺼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김한길 민주당 의원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사진 왼쪽)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직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답변자료들을 정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장이 피감기관 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감장 주변에 떡과 과일 등이 비치돼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직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답변자료를 꺼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김한길 의원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정회 중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김한길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감 도중 김한길 의원이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민주당 김한길 의원이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도중 윤병세 외교부 장관(사진 왼쪽)이 관계자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직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선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직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위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회의장 주변에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도중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