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4 16:55
1. 한포진은 전염된다 - NO 한포진은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전염되지 않는다. 만일 한포진의 발생 원인이 피부에 있다면 전염이 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한포진은 피부의 문제로 일어나는 질환이 아니다. 무좀 같은 질환은 무좀균, 즉 곰팡이 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기에 그 균으로 인한 전염이 가능하지만 한포진은 균으로 인한 질환이 아닌 면역력과 관련된 질환이다. 면역력 교란으로 발생하는 인체 내부의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 전염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한포진이 사랑하는 가족이나 자녀에게 옮을까봐 노심초사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다만 한포진의 주증상인 수포가 터지면 주변으로 수포가 번지는 증상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일부러 터뜨리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한포진은 불치병이다 - NO 양방치료만 받아본 환자들은 한포진 증세가 나아지는 듯하다가 치료를 중단하면 바로 악화되는 일에 익숙하다. 그러다보니 한포진은 절대 완치될 수 없으며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한포진 치료법이란 눈에 보이는 한포진의 피부 증상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포진이 생기게 된 체내 원인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을
우리가 매일 듣는 소리는 우리 몸의 외이, 중이, 내이와 신경전달경로를 거쳐 하나의 잘 짜여진 시스템에 의해 전달된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청력의 감소, 즉 난청을 가져온다. 이러한 난청은 전음성 난청과 감각 신경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다. 말소리를 알아듣기 힘들면 의심 60대 이상 고령층이 45% 차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전음성 및 감각신경성 난청(H90)’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8년 22만 2000명에서 2013년 28만 2000명으로 연평균 4.8%씩 증가하였다. 남성은 10만 6000명(2008년)에서 13만 2000명(2013년)으로 24.1%(연평균 증가율 4.4%) 증가하였고, 여성은 11만 6000명(2008년)에서 15만명(2013년)으로 29.1%(연평균 증가율 5.2%) 늘었다. 피하기 힘든 난청 2008~2013년 건강보험 총진료비 연평균 증가율은 6.7%, 공단에서 부담한 급여비(보험자부담금) 연평균 증가율은 6.3%로 나타났다. 전체 진료인원 중 60대 이상 연령대 비중은 43.1%(2008년)에서 44.5%(2013년)로 30.9% 증가하였다. 2
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모기의 50% 이상 으로 분류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8월5일 발령하였다. 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부산지역에서 7월28~29일 채집된 모기로, 총 채집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53.3%를 차지하였으며, 현재 바이러스 검사가 진행 중이다. 모든 모기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일부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나,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해 고열, 두통, 복통 및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남.) 질병관리본부는 부산 이외 37개 조사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밀도가 아직 50% 미만이며,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8개 조사지역에서 공동으로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 일본뇌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활동이 활발한 8~1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기타 바다동물’과의 접촉의 중독작용(T63.6, 이하 해파리 중독)’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2009년 436명에서 2013년 1122명으로 2.57배로 증가하였고,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2009년 2700만원에서 2013년 5900만원으로 2.20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일반 물 아닌 바닷물로 세척 물집이나 벗겨진 피부는 함부로 손대지 말아야 일광화상은 자외선 차단제로 미리 예방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의하면 올해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계획한 시기는 7월 말과 8월 초에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여름 휴가 ‘7말 8초’의 공식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휴가철 사고도 집중된다.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11~2013년)간 발생한 물놀이 사고 중 70% 이상이 7월 말에서 8월 중순에 발생해 여름철 안전사고 ‘7말 8중’ 공식을 보이고 있다. 치사율 높은 열사병 사고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초기 대처방안을 잘 숙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더위에 후끈 달아오른 아스팔트를 등지고, 자연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서 생활하던 직장인, 학생들에게는 레포츠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그러나 휴가철 갑작스런 야외활동은 자칫 부상을 부르기도 한다. 특히, 무릎은 레포츠 중에 부상이 잦은 관절로 ‘무릎인대 손상’이 흔히 발생할 수 있다. 척추관절전문 장형석한의원 장형석 박사는 “인대는 관절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띠 모양의 강한 섬유조직이지만, 교통사고 등 강한 외부 충격이나 운동을 심하게 하면 인대가 파열되거나 다칠 수 있다. 미끄러운 지형 또는 산에서 내려오다 넘어져 무릎인대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시기에는 부상을 당할 위험이 크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십자인대는 무릎 내부에서 X자 모양으로 교차되어 있는데 앞에 있는 것이 전방십자인대, 뒤에 있는 것이 후방십자인대다. 이는 무릎이 좌우로 회전해서 뒤틀리는 것과 앞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며 무릎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한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가장 널리 알려진 무릎 손상으로,
척추 질환 환자들이 처음 병원을 찾을 때,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하나가 ‘다리 근육통’이다. 다리가 찌릿찌릿 저린다, 다리가 쑤시고 화끈거린다, 엉덩이부터 무릎 아래까지 잡아당기는 느낌이다 등으로 표현하며 다리에 문제가 생겼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척추 질환을 경험한 환자라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허리디스크, 이상근증후군 등으로 발생 재채기, 용변 등 힘줄 때 극심한 통증 호소 흔히 ‘다리 근육통’으로 생각하는 증상은 척추질환의 전조증상으로 ‘좌골신경통’이라 부른다. 좌골신경통은 병명이 아닌 다리 쪽의 통증을 일컫는 일종의 증상이다. 우리가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가 닿는 부위가 ‘궁둥뼈’라고도 하는 좌골인데, 그 뼈 사이의 구멍을 통해 나오는 신경이 바로 좌골신경이다. 다리 근육통? 좌골신경은 인체에서 가장 크고 긴 신경으로 허리뼈에서 시작해 엉덩이와 넓적다리 뒤를 거쳐 양쪽 발끝까지 연결된다. 좌골신경통은 좌골신경이 여러 원인에 의해서 자극을 받거나 압박되어 생기는 신경통의 일종으로 신경을 따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 등에 통증이 생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어루러기’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3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7만 3069명으로 남성이 4만 9471명, 여성은 2만 3598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1배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말라세지아 효모균에 의한 표재성 피부 감염으로 발생하는 ‘어루러기’ 질환은 지방성분을 좋아하는 균의 특성상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특별한 생물학적 원인은 없으나, 보통 남성이 여성보다 신체활동량이 많아 땀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20~40대 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이유도 같은 이유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어루러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기온이 높은 여름철(6~8월)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남준 교수는 “여름철엔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어루러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내의 등 환기가
잠과 체중은 뗄 수 없는 관계 비만이 수면 장애 일으키기도 활동량 감소하는 밤 야식 금물 옷차림이 가벼워진 만큼 어느 때보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절인 여름. 휴가를 목전에 두고 조금이라도 멋진 몸매를 뽐내기 위해 다이어트에 관한 온갖 정보를 섭렵하고 실행에 옮겨본다. 그러나 효과적인 식이요법이나 운동법에 관한 정보는 많이 알더라도 잠이 비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실 알고 보면 잠과 체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식욕에 관여하는 호르몬에는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과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하는 랩틴이 있다. 공복 시에는 그렐린의 농도가 올라가 음식을 찾게 되고 음식을 섭취한 후 그렐린의 분비가 감소하면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 두 호르몬의 균형이 잘 유지되어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충족되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적절한 수면’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그렐린의 농도는 증가하고 랩틴의 농도는 감소해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원하게 되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는 경우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찾게 되는
몇 달 전, TV에서 ‘스마트폰 없이 살아보기’라는 주제의 다큐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언제부터 스마트폰이 의식주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지게 되었을까.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은 목(경추)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실로 크다. 등통증, 팔저림, 두통 등 증상 다양 다른 질병과 오인하는 경우도 많아 주위를 둘러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자세를 목도할 수 있다.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로 스마트폰에 빠져 있다면, 목디스크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척추관절전문 장형석한의원 장형석 박사는 “목디스크 환자는 점점 늘고, 연령대는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외상으로 인한 급성 목디스크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시간을 두고 발생하는 만성 목디스크인 경우가 많다. 무심코 반복되는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목의 스트레스와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목디스크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경추의 퇴행성 변화 경추는 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뼈 사이에는 물렁뼈인 추간판(디스크)이 존재한다. 추간판은 뼈와 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목뼈와 머리로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쿠
치아 교정을 하기에 알맞은 시기는 바로 ‘방학 시즌’이다. 바야흐로 ‘방학 시즌’이 돌아왔다. 이 기간에 학생들은 그 동안 못했던 여행을 가기도 하고, 부진했던 공부를 보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쌓는 등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학업으로 인해 바빴던 학기를 지나 방학은 시간적 여유가 늘어나기 때문에 학생들은 ‘치아 교정’ 등 외모 가꾸기에 돌입하고 이 기간에 ‘치아 교정’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학생의 경우 외모에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턱과 치아에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감 저하 등 심미적인 위축 상태가 크게 나타나곤 한다. 또한 턱의 성장이 완성되지 않고, 치아가 자라며, 골밀도가 덜 단단한 상태를 보이기 때문에 청소년기 교정은 성인교정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다. 치아 교정은 교정 장치를 장착하게 되면 누구나 적응 기간을 거치기 마련이다. 적응 기간은 보통 2~3주 정도로 나타나게 되는데 방학기간을 이용한다면 더욱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다. 처음 교정 장치를 착용할 경우 치아와 잇몸이 뻐근한 듯한 증상이 나타나고,
최근 장누수증후군과 관련하여 유산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장누수증후군(Leaky Gug Syndrome)이란 정점막 틈새로 각종 유해물질 등이 침투해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소화기 질환뿐 아니라 천식, 비염, 아토피 등의 알러지 질환 등 만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장누수증후군은 소화기능의 저화와 장내독소의 증가로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닌 독소나 미생물 등이 비정상적으로 장벽으로 흡수 통과하게 되는 현상으로 장점막의 손상을 일으켜 해독과정의 과부하로 인해 발생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를 개선해 보고자 유산균, 효소, 청국장 등 발효음식에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봤을 것이다. 성지한방내과한의원 우성호 한방내과전문의는 “최근에 와서 장누수증후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지만 이는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질환을 식적 담음 어혈로 인한 위장습열이라고 하여 청혈조습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정상적인 배변활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유산균은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복통 설사를 동반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들은 이미 장내독소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우선 위장의 습열을 제거(Remove)하고 난 뒤
여름 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집집마다 여름방학 스케줄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큰 사고 때마다 느끼게 되지만, 자녀들의 안전과 건강 앞에는 무엇도 우선이 될 수 없다. 하지만 빠듯한 여름방학 스케줄 중에 혹시 자녀들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빠져 있지 않은지 지금 점검해 보아야겠다. 학기 중엔 가기 힘든 병원 검진도 방학계획에 포함시켜야 학기 중에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는 청소년들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방학은 자녀들의 건강관리에도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치료에 시간이 걸리는 치과검진, 제때에 시력을 교정하지 않으면 학습에도 영향을 미치는 안과검진 등은 방학 때 빼놓을 수 없는 검진 코스이다. 사춘기 딸을 둔 부모라면 한 가지 더 추가가 필요하다. 평소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월경과다 문제가 있었다면 산부인과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실제로 병원검진을 받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 중요한 부인과 검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2012년 서울시 여고생 2043명을 대상으로 ‘성 건강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고생 절반 정도가 생리통 때문에 생활에 지장을 받을 만큼 불편을 겪고 있으며, 성 질환 고민이 있더라도 28.7%만이 산
35세 미만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 급증 20대 상피내암 여성환자, 5년간 51.9% 증가 국가 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젊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예방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궁경부암은 수년째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젊은 여성층에서는 자궁경부암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0’기 암으로 불리는 자궁경부암 상피내암은 환자 증가 추세가 심상치 않다. 젊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발병 위협이 우려에서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2011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연 3733건으로 여성 암 중에서는 7번째에 해당되며, 13년 연속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전체 발생률 감소와는 달리 35세 미만의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같은 통계에서 15~34세 여성층에서는 자궁경부암이 10만명 당 5.4명 발생해 여성 암 3위에 올랐다. 자궁경부암이 젊은 여성에게는 이미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성암’이다. 2013년 발표된 종양간호연구 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인 상피내암 진료를 받은 여성은 2006년 1만8천834명에서 2010
장마가 시작되고 장마전선이 서서히 북상하고 있는 시점에는 항상 더위와 습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더위와 습도는 식생활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더위와 높은 습도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키성장클리닉 키네스 반포점 김남이 대표는 “여름을 잘 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물은 우리 몸에 70%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금만 부족해도 현기증, 구토 등 탈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며 “특히 이러한 탈수 증상은 여름철에 충분한 물 섭취가 자주 이뤄지지 않으면 쉽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항상 개인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물을 챙겨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름이 되면 흔히들 ‘입맛을 잃었다’라고 하며 식욕이 저하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한 현상은 아이들에게 유독 많이 보인다.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매 끼니 때마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사를 해야 키 성장과 공부 성적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식초가 들어간 음식으로 입맛이 돋게 하거나 채소, 두부와 같이 소화가 잘되고 가볍게 먹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성대결절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9만7438명이며,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 3만1733명, 여성 6만5705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말을 많이 하거나 성대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나타나는 질환인 성대결절에 대해 좀더 주의깊게 살펴보자.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2배 이상 공무원, 교사직에서 빈번한 질환 성대결절은 성·연령별로 살펴보면 9세 이하 또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음성의 남용이나 무리한 발성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그 외에도 흡연이나 음주, 심리적 긴장에 의해서 성대결절이 생길 수 있다. 무리한 발성이 원인 흔하지 않은 원인들로는 알레르기, 갑상선 질환, 뇌신경학적 질병, 목에 상처를 입은 경우, 월경기간 동안에 결절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환경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복용하고 있는 약제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성대결절을 방치할 경우 생기는 문제점으로는 쉰목소리, 목소리의 끊김, 실성, 힘이 없는 음성, 음성피로, 호흡의 불편함, 목의 건조감 및 이물감, 통증 등 여러
과도한 육류 섭취 시 칼슘 부족현상 초래 생선으로 대체, 콩 제품 등 식물성 단백질 섭취 식습관은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육식은 혈행을 방해하지만, 채식은 혈액을 맑게 하여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촉진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실례로 세계 장수마을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채식 위주의 소식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현대인들은 육식과 채식 중 무엇을 선호할까. 척추관절전문 장형석한의원(대표원장 장형석)은 온라인 리서치패널을 통해 만 18~65세 성인 남녀 3231명을 대상으로 ‘육식과 채식의 선호도’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55.7%인 1799명이 ‘육식이 좋다’고 밝혔다. 이는 채식 선호도(44.3%, 1432명)와 11.4% 차이를 보였다. 전문의 장형석 박사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의 식사는 곡물이 50%, 야채나 과일 등이 30%, 동물성이 20%로 섭취하는 비율이다. 현대인들은 육식과 채식이 뒤바뀐 상태로 보인다”며 “과도한 육류 섭취는 장에서 완전히 소화되지 않고 유독물질을 발생시키므로 몸 전체를 약화시킬 뿐 아니라, 칼슘을 배설시키기
시험이나 면접, 발표회를 앞두고 배가 갑자기 아프다면?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아찔한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이런 경우가 빈번하게 나타나면 정상적인 학교, 수험, 사회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X선검사에서 확인되는 특정 이상 사항은 없지만 가벼운 스트레스, 식후나 또는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작스러운 복통, 복부 불쾌감, 복부 팽만감, 잦은 방귀, 비정상적인 복부의 장음, 설사 등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대장질환이다. 최근에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의 수도 늘어가고, 그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정확한 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환자 본인의 건강한 생활 습관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반복적인 증상의 재발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와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이겨내기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① 일상에서 오는 지속적인 스트레스의 해소는 상당히 중요하다. 운동은 대부분 도움
성관계시 대장균이 여성의 방광으로 옮겨가 다량의 수분 섭취와 성관계 후 생식기 청결 주의 얼마 전 결혼한 주부 이현정 씨(가명)는 뜨거워야 할 남편과의 잠자리가 두렵다고 호소한다. 그 이유는 바로 얼마 전에 생긴 방광염 때문이다. 병원은 그녀가 방광염을 앓게 된 원인이 신혼 초 과도한 부부관계를 가지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방광염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잘 나타나는 질환이다. 항문 주변에 묻어있던 대장균이 성관계 중에 여성의 요도를 타고 방광으로 올라가 일으킨다. 남성보다 요도 길이가 짧고 항문과 요도가 가까운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 방광염이 생기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막상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아 꽤나 고통스럽다. 더욱이 질환의 ‘특성’ 때문에 마음 놓고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쉽지 않다. 방광염은 성관계 외에도 옷차림에 따라 걸리기도 한다. 특히 요즘과 같이 날씨가 덥더라도 짧은 치마를 입는 것은 자궁 건강에도 좋지 않고 방광 기능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따라서 최대한 따뜻하게 옷을 입고 몸에 꽉 끼지 않는 편안한 의류를 입는 것이 좋다. 방광염 환자라면 복부에 압박을 주는 옷이나 허리띠를 피하고 부드러운 소재의 옷이 좋다. 만약
골프 인구가 300만 시대에 육박하며 건강을 위해 필드를 찾았다가 ‘골프 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골프는 건강에 좋다지만 만만한 운동이 아님을 명심하고, 골프를 즐길때 골프 손상을 입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잘못된 골프 스윙, 척추 관절병 야기 무리한 스윙과 관절 과다사용이 원인 골프 손상이란 ‘골프와 관련된 연습, 시합, 라운딩 중에 발생하는 각종 손상’을 말하는 상해로, 허리통증, 추간판탈출증, 회전근개 파열, 어깨충돌증후군, 골프엘보, 반월상연골판 손상, 전방십자인대 파열 등 주로 허리와 어깨 무릎 부위에 일어난다. 마포구에서 척추 관절 환자를 주로 돌보는 공덕M재활의학과 이혁 원장은 “골프손상의 주 원인은 골퍼들의 기술적 결함에 의한 잘못된 스윙 메커니즘과 관절의 과다사용이 대부분” 이라고 설명했다.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초보 골퍼들은 대부분 기술적 결함과 동시에 관절 과다사용으로 골프 손상을 입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반면, 프로 골퍼들의 경우 과도한 연습으로 인한 관절 과다사용이 골프 손상의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장타 욕심이 무리한 스윙을 불러 허리
수족·얼굴다한증과 식은땀은 치료방법이 달라 여름마다 심해지는 다한증, 근본치료를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 수족다한증이 발생할 경우 학업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근본치료로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다한증은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특별한 원인이 없는 일차성 다한증 또는 본태성 다한증이라고 하며 원인 질환이 있어 이로 인해 발행하는 경우를 이차성 다한증이라고 한다. 국소적 다한증은 대개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일차성 다한증이며, 전신적 다한증인 경우에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도 많으나 다른 원인 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항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여름철이 많이 나타나는 수족다한증과 얼굴다한증은 불쾌함과 피로감을 증가시키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다한증은 교감신경의 비정상적인 흥분에 의해 생기는 병으로 대부분의 경우 자율신경계와 한선의 조직학적인 문제는 없다. 체온이 올라가면 열을 발산하게 하기 위해 땀샘을 통해 땀을 내보냄으로써 체온 조절을 한다. 이런 정상적인 땀의 생성을 온열계 발한이라고 한다. 운동 후, 여름에 더울 때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 땀의 양을 조절하고 있는 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