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통신회사 부장이 여직원을 성추행했는데 정직 3개월로 흐지부지 넘어가려해 사원들이 폭발 직전이라고.
부장은 회사 로비로 통하는 회전문에 평소 사람이 많은 점을 악용, 여직원 엉덩이에 신체 주요 부위를 밀착하고 몸이 부딪히는 것처럼 해 더듬었다고.
부장은 과거에도 여직원들에게 여러 번 성추행을 했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
해당 사연은 직장인 커뮤니티 어플을 통해 알려졌으며 해당 회사 게시판에 성추행에 대한 회사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하는 사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회사는 모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