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최고위 간부 A가 지난해 극비리에 한국을 방문, 부동산 매입을 추진했다는 주장.
익명의 관계자는 A가 혼외자와 함께 자신의 혼외아들이 있는 한국을 방문해 만났다고 전함.
A의 혼외아들이 한국에 있는 이유는 국내 영화산업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인데 A는 아들을 위해 영화촬영 세트장 부지 매입을 고려했다고 함.
평소 혼외아들에게 갖고 있던 미안한 마음을 돈으로 풀려했다는 해석.
그러나 A의 당내 서열이나 위상을 고려했을 때 A가 비공식적인 방한이 가능한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