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김유미 수중 오열 '수영장 씬도 대역은 없다'
김유미 수중 오열, 화제
배우 김유미가 ‘수중 오열’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해 화제다.
2일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측이 최근 진행된 김유미의 수중 오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면서부터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김유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청순한 민낯이 돋보인다.
이번 촬영에서 김유미는 대역 없이 모든 장면을 촬영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JTBC)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